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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시황] 증권당국 수장 교체 영향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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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시황] 증권당국 수장 교체 영향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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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이 증시 안정화 대책을 추진 중인 증권당국 수장을 교체하면서 급등세로 장이 마감됐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1포인트(+1.10%) 오른 2860.35로 거래가 마감됐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도 3.48% 상승했다. 소형주들로 구성된 CSI 1000 지수는 4.6% 급등하면서 중국 본토 시장의 급등세를 대변했다.

이날 중국 증권당국의 수장 전격 교체 소식이 급등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전날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신임 주석에 은행 및 규제 베테랑인 우칭(吳淸) 전 상하이시 당 부서기를 임명했다.

이로 인해 본격적인 중국 본토 증시의 성장을 위한 부양책 구체화가 기대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