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력 설비 관련주로 분류된 21개 기업 중 1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구성종목의 등락률을 평균한 평균 수익률은 3.17%를 기록했다.
제일일렉트릭은 차단기 및 전기배선기구류 등 전기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로 일반배선기구, 스마트 배선기구, 차단기, 스마트분전반, 주택용 분전반, 전자접촉기/개폐기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전력 설비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기업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포털사 네이버 테마주 분류 기준 적용)
제일일렉트릭 26,500원(20.45%), LS ELECTRIC 197,100원(15.6%), 서남 5,770원(12.92%), 대한전선 18,580원(7.77%), LS 161,500원(7.1%), 일진전기 25,650원(6.43%), 피앤씨테크 6,530원(6.18%), 비츠로테크 11,140원(3.24%), 가온전선 65,200원(2.52%), 두산에너빌리티 18,100원(2.43%), 한전KPS 36,500원(1.67%), 효성중공업 314,500원(1.62%), 대원전선 4,910원(1.45%), 한전산업 8,000원(1.14%), 보성파워텍 3,735원(0.95%), 광명전기 2,705원(0.93%), 제룡산업 6,950원(0.72%), 제룡전기 67,300원(0.45%), 세명전기 6,170원(0.33%), 서전기전 5,580원(0.18%), 에이루트 2,015원(0%), HD현대일렉트릭 256,000원(-0.19%), 한국전력 19,630원(-0.3%), 지투파워 10,120원(-0.3%), LS에코에너지 30,000원(-1.64%), 비츠로시스 501원(-2.1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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