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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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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 수상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오른쪽)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왼쪽)이 수상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오른쪽)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왼쪽)이 수상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블로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셜인터넷서비스 관련 시상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 행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고 평가한다.

총 355개의 소셜인터넷서비스가 경합을 펼친 이번 시상은 평가위원 4000여명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예선·본선 평가 후 최고평가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Life Portfolio)'는 고객의 재무뿐 아니라 라이프도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미래설계NOW', '요즘금융' 등 다양한 주제로 9900여개 콘텐츠를 게재해 누적방문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Grow your Life-ability'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해 금융생활 성장을 돕는 콘텐츠 강화와 전면적인 디자인 개편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디한 핸드 드로잉 일러스트로 블로그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리서치센터 제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정보와 일상에서 필요한 연금 및 일반 금융 정보 콘텐츠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는 “소셜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권위있는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오른쪽)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왼쪽)이 수상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오른쪽)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민승재 협회장(왼쪽)이 수상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블로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셜인터넷서비스 관련 시상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 행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고 평가한다.

총 355개의 소셜인터넷서비스가 경합을 펼친 이번 시상은 평가위원 4000여명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예선·본선 평가 후 최고평가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Life Portfolio)'는 고객의 재무뿐 아니라 라이프도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미래설계NOW', '요즘금융' 등 다양한 주제로 9900여개 콘텐츠를 게재해 누적방문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Grow your Life-ability'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해 금융생활 성장을 돕는 콘텐츠 강화와 전면적인 디자인 개편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디한 핸드 드로잉 일러스트로 블로그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리서치센터 제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정보와 일상에서 필요한 연금 및 일반 금융 정보 콘텐츠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는 “소셜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권위있는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