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시가총액 1위~100위 종목의 주간 등락률을 집계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12.9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
탄소배출이 적고 대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이 주목 받으며 글로벌 원전시장이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음은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등락률 현황이다.
■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주간 상승률 TOP 10
두산에너빌리티 2만450원 (12.98%), HD현대마린솔루션 12만2000원 (12.65%), 현대모비스 24만4500원 (8.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8만7500원 (8.7%), 하나금융지주 6만5600원 (7.54%), HD현대미포 10만5700원 (7.31%), 하이브 18만8800원 (7.21%), KT 4만2900원 (6.72%), 한미약품 35만500원 (6.7%), 대한항공 2만3150원 (6.68%),
■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주간 하락률 TOP 10
삼성SDI 33만원 (-11.53%), 에코프로비엠 16만3100원 (-9.84%), SKC 14만5900원 (-9.32%), 포스코인터내셔널 5만1300원 (-8.23%), 에코프로 8만100원 (-7.83%), LG화학 32만8500원 (-7.33%), 삼성E&A 2만650원 (-7.19%), 현대오토에버 13만9800원 (-6.99%), 포스코퓨처엠 23만500원 (-6.49%), 포스코DX 2만7350원 (-6.01%), POSCO홀딩스 34만5000원 (-5.99%)
■ 시가총액 상위 1위 ~ 30위 주간 등락률
삼성전자 5만9200원 (-0.17%), SK하이닉스 18만7300원 (0.7%), LG에너지솔루션 38만8500원 (-5.47%), 삼성바이오로직스 106만0원 (3.52%), 현대차 23만4500원 (-5.63%), 삼성전자우 5만100원 (3.62%), 셀트리온 18만8400원 (-4.51%), 기아 9만5100원 (-5.93%), KB금융 9만4400원 (3.4%), 신한지주 5만6500원 (-1.74%)
POSCO홀딩스 34만5000원 (-5.99%), NAVER 17만6800원 (2.02%), 삼성물산 13만6700원 (1.79%), LG화학 32만8500원 (-7.33%), 현대모비스 24만4500원 (8.91%), 삼성SDI 33만원 (-11.53%), 알테오젠 38만6500원 (0.13%), 메리츠금융지주 10만6000원 (4.23%), 삼성생명 10만1000원 (3.59%), 하나금융지주 6만5600원 (7.54%)
포스코퓨처엠 23만500원 (-6.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8만7500원 (8.7%), 카카오 3만8500원 (2.94%), 고려아연 82만4000원 (3.78%), HD현대중공업 19만1600원 (5.1%), 삼성화재 35만2500원 (4.91%), 크래프톤 34만500원 (2.71%), 에코프로비엠 16만3100원 (-9.84%), LG전자 9만7300원 (-1.22%), KT&G 10만6800원 (4.5%)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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