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 13종의 기본금리를 0.05~0.25%포인트(p) 낮춘다. 이에 따라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 1년제 기본금리는 3.30%에서 3.20%로, '하나의 정기예금' 3년제 이상 기본금리는 2.70%에서 2.60%로 각 0.10%p 인하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뉴욕증시] 빅테크 혼조세 속 3대 지수 반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606332005305c35228d2f5175193150103.jpg)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대폭 하락...한때 5만엔선 무너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80515474400644e250e8e188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