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그룹의 '인터배터리 2025 참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참여 기대 발언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POSCO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7%(8500원) 오른 27만65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5.31%(8100원) 오른 6만1000원, 포스코스틸리온은 7.67%(2800원) 오른 3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밖에 포스코DX(5.21%), 포스코퓨처엠(3.07%), 포스코엠텍(4.49%) 등 포스코 그룹주 대부분이 급등했다.
국내 양대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6%(29.21포인트) 오른 2558.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3%대 반등하며 돋보였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92%), SK하이닉스(3.76%), 삼성바이오로직스(2.05%), LG에너지솔루션(0.60%), 현대차(2.31%), 셀트리온(0.65%), 기아 (2.79%), 삼성전자우(0%), NAVER( 0.9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
코스닥도 1.23%(9.05포인트) 오른 746.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16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4억원, 111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3.50%), HLB(-0.11%), 에코프로비엠(0.71%), 에코프로(1.38%), 레인보우로보틱스(1.45%), 삼천당제약(6.22%), 리가켐바이오(1.49%), 휴젤(0.96%), 클래시스(-0.35%), 파마리서치(1.12%).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2조8354억 원, 6조35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 대비 7.3 원 내린 1454.5 원에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국내 증시도 미국 관세 타협안 도출 가능성을 주목하며 그간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점도 투자 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중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했지만 기계, 조선 등 방산주 강세 등에 힘입어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한 채로 마감했다"며 "오늘은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여파에도, 미국 장 마감 후 미 상무장관의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타협 발언 등이 이를 상쇄시켜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재원·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관세 협상·종전 협상 진행 과정 관찰이 필요하다"며 "중국 양회 결과, 오는 7일 미국 고용보고서에 관한 확인도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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