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06%(1.65포인트) 오른 2612.34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 전 거래일 보다 0.64%(16.58포인트) 높은 2627.27로 출발했지만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17억원, 924억원 사들였지만, 개인이 홀로 6112억원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코스닥도 0.27%(2.03포인트) 오른 745.5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515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억원, 1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0.91% ), 에코프로비엠 ( 0.45% ), HLB ( 1.46% ), 에코프로 ( 0.50% ), 레인보우로보틱스 ( 1.57% ), 코오롱티슈진 ( 14.46% ), 삼천당제약 ( -1.15% ), 휴젤 ( 1.37% ), 클래시스 ( 0.67% ), 리가켐바이오 ( -1.11% )
11시 44분부터는 거래소 체결시스템이 복구돼 호가가 정상적으로 접수됐다. 다만, 동양철관은 호가가 거부돼 거래소는 오후 12시 5분경 해당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관의 거래를 약 3시간 만에 재개했다.
이날 동양철관의 주가는 오전 장중 전장(861)보다 19.40% 오른 1028원으로 올라 약 3시간 동안 머무르다 거래 재개 직후 상한가(29.97%·1119원)로 직행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동양철관의 거래체결 관련 장애가 발생하면서 거래소 매매체결시스템 지연됐다”며 “거래소는 이번 전산장애로 인한 투자자 불편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전산장애 원인·투자자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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