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주주의 실거주지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대면 창구와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 방식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2024년까지 약 1조원 규모의 자산이 주주에게 반환됐다.
올해 7월 기준 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461만주로, 시가로는 653억원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1980년대 상장된 10개사와 협업해 진행된다. 대상 기업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대한항공 △한진칼 △DB손해보험 △메리츠금융지주 △유한양행 △삼성화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면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캠페인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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