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4.39% 상승한 19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는 201만5000원까지 올라 주가 200만원대를 찍었다.
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로 역대급 호황이 펼쳐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효성중공업 내 북미 매출 비중은 23%인데, 신규 수주 중 북미 비중은 53%에 달한다"며 "향후 북미 고마진 수주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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