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04분 현재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9% 급등한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회동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진행됐지만,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인 영향으로 보인다.
황 CEO는 ‘깐부’ 뜻을 아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치킨을 정말 좋아하고 맥주도 좋아한다. 특히 친구들과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깐부’는 그런 자리에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들은 치맥 회동을 마치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도 함께 참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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