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38만8000명 수준이던 구독자 수는 2주 만에 1만2000명 이상 증가하며 40만1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하순부터 ETF 투자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투자자층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TIGER ETF의 브랜드 인지도와 투자 교육 콘텐츠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국내 ETF 시장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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