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펀드는 국내 핵심 산업 트렌드에 투자하는 7개 하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한국밸류 K-컬처 트렌드, 한국밸류 K-AI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한국밸류 K-바이오, 한국밸류 K-에너지 인프라, 한국밸류 K-모빌리티, 한국밸류 K-지배구조, 한국밸류 K-지속성장배당에 자산의 20% 이하 범위 내에서 동일 비중으로 약 14%로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다. 이는, 각 하위 펀드에 자산의 14% 내외가 투입돼 개별 테마 리스크를 줄였다고 한다.
특히, 손익차등형 구조를 도입해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고객은 선순위 투자자로, 손실 발생 시 -15%까지는 후순위(운용사)가 먼저 부담한다. 반면 수익이 발생하면 이익 10%까지는 85:15, 그 초과분은 60:40(선·후순위)로 배분돼, 투자자는 일정 부분 손실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강규안 펀드상품부장은 "코스피 4000선 등락이 이어지는 변동성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손익차등형 구조가 리스크 부담을 줄여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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