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요 성장 동력인 리쥬란의 매출 부진이 3분기 매출액 기대치 하회의 주된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의 3분기 매출액은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5.1% 하회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77.2% 늘었지만 컨센서스를 3.4% 하회했다.
신 연구원은 “리쥬란 내수와 수출을 제외하면 의약품 크림, 톡신, 화장품 모두 우수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면서도 “톡신 생산능력 가동 시점과 마이크로 니들 RF 장비 출시 시점이 1년씩 지연되는 등 호재와 악재가 공존했다”고 분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의료기기 수출은 3분기 매출액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19.3% 감소했다. 올해 1분기부터 계약 조건을 위반한 해외 리쥬란 유통사에 경고를 통해 불법 재고 판매를 방지하면서 매출액이 감소했다.
화장품 내수는 3분기 매출액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4%, 전분기 대비 17.4% 각각 증가했다. 중국 유커(단체 관광객)의 올리브영과 면세점 채널 매출액이 성장을 주도했다. 의약품은 3분기 매출액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전분기 대비 7.5% 증가했다.
신 연구원은 "내수는 약국 전용 판매 크림 ‘리쥬비넥스’의 흥행이, 수출은 200유닛 톡신 판매 비중이 상승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낮은 제조원가, 높은 판가가 연결 재무제표에 인식돼 해당 부분의 외형이 커질수록 전사 연결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분기에 그 효과가 두드러졌다”며 "영업이익률은 45.7%로 TV 광고비 집행이 사라지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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