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DRAM의 자본지출(CapEx)은 총 5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는 과거 5년치 평균인 319억 달러 대비 63% 증가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2026년 DRAM CapEx는 16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늘어날 것”이라면서 “해당 CapEx는 P4(평택4) 설비 투자(60K/월)와 P5(평택5) 인프라 건설에 투자되고, 일부는 P4의 클린룸 공간 전환(파운드리 → DRAM)에 사용될 전망으로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지 확대보기올 연말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투자된 고객들의 메모리 신규 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전자의 NAND 가동률이 상승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추가 투자될 장비들의 가동이 예상되고 있다”며 “이를 지나면 SK하이닉스의 용인 1공장과 삼성전자의 평택 5공장이 완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이러한 고객들의 설비 투자 및 가동 스케쥴은 한솔케미칼의 실적과 주가 상승의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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