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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솔케미칼, 삼성전자 평택4라인 DRAM 전환 효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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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솔케미칼, 삼성전자 평택4라인 DRAM 전환 효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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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CI. 사진=한솔케미칼
한솔케미칼이 강세다. 삼성전자 평택4(P4) 라인의 DRAM 전환 효과와 메모리 사이클 개선으로 내년 실적 레벨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89% 오른 24만 2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5만 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솔케미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솔케미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6년 DRAM의 자본적지출(CapEx)은 총 519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과거 5년치 평균인 319억달러 대비 63% 증가한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2026년 DRAM CapEx는 166억달러로 전년 대비 17% 늘어날 것”이라며 “해당 CapEx는 P4(평택4) 설비 투자(60K/월)와 P5(평택5) 인프라 건설에 투자되고, 일부는 P4의 클린룸 공간 전환(파운드리 → DRAM)에 사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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