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7일 보통주 721억5000 원, 우선주 79억3000만 원 등 총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 주 소각을 예고한 바 있다. 지금까지 누적 소각된 자사주는 2750만 주 규모다.
한편 정치권에서도 자사주 소각 확대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5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3차)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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