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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8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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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8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제8회 리서치챌린지에서 수상자들이 유종우 리서치본부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이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제8회 리서치챌린지에서 수상자들이 유종우 리서치본부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8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78명의 대학생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21명이 선발됐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해진 학생이 차지했다.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주제로 AI 버블론에 대한 견해와 이에 따른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인턴십은 2026년 1~2월 중 진행되며, 우수 성과자에 한해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가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 수상자 8명 가운데 2명은 현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