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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테라뷰, 美 HBM 공급업체와 계약 체결 소식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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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테라뷰, 美 HBM 공급업체와 계약 체결 소식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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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뷰 CI. 사진=테라뷰
테라뷰가 급등하고 있다. 포춘(Fortune) 500사로 선정된 미국 소재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업체와 다년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테라뷰는 전거래일 대비 23.21%오른 1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테라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테라뷰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테라뷰 관계자는 “미국 고객사의 HBM의 생산 현장에 테라뷰의 검사장비 및 솔루션이 투입될 예정으로, △HBM3 및 HBM4 개발 △수율 최적화 및 시험 및 측정 워크플로우 등에서 주요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에 이은 추가 구매로, 이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주요 HBM 제조사들이 테라뷰의 EOTPR을 HBM3 및 HBM4 메모리 개발 및 품질 보증에 필수 솔루션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경우 지난 2025년 AI 칩의 품질 보증 및 고장 분석을 위한 워크플로우에서 EOTPR을 ‘우선 적용(first-in-line)기술’로 채택한 바 있으며, 공급업체 등 협력사들에게도 테라뷰의 장비 사용을 권장하여 공급업체 생산 프로세스에서도 EOTPR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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