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페이가 분류한 원자력 테마 평균 등락률은 3.21%로 집계됐으며, 전체 51개 종목 가운데 39개가 올랐다. 하락 종목은 10개, 보합은 2개였다.
이날 원자력발전 테마 전반의 강세는 장중부터 이어진 흐름이 마감까지 유지된 모습이다.
오전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신기계 등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테마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한때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중소형 종목들도 비교적 고른 오름세를 보였다. 강원에너지, 삼미금속, 보성파워텍, 태광, 디케이락 등은 4% 내외 상승했고, 에너토크, 수산인더스트리, 오르비텍 등도 3% 안팎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상승 종목군은 테마 평균 등락률을 상회하거나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대창솔루션과 대창스틸은 2~3%대 하락했고, SG&G, 디티앤씨, 금화피에스시 등도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다. 다만 하락 종목 수는 전체의 일부에 그치며 테마 전반의 방향성을 바꾸지는 못했다.
시장에서는 장 초반 미국 증시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 국내 원자력발전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됐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성장 가속화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 기대와 함께, 국내에서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매수세가 유입된 흐름이 마감까지 이어졌다.
■ 2026년 1월 5일 원자력발전 테마 종목군 등락률 현황
비엠티(0%), 에이프로젠(0%)
한미글로벌(-0.06%), 서전기전(-0.16%), 금양그린파워(-0.27%), 제일테크노스(-0.34%), HRS(-0.58%), 금화피에스시(-1.17%), 디티앤씨(-1.47%), SG&G(-1.93%), 대창스틸(-2.58%), 대창솔루션(-3.5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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