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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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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8일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8일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8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국내외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반도체를 비롯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혁신 산업 분야의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구조다. 펀드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맡는다.

해당 상품은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계열사를 후순위로 설정한 손익차등형 구조가 특징이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15%까지는 회사가 우선 손실을 부담한다. 반면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85대15 비율로 이익을 나누고, 10%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55대45 비율로 배분한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이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된다. 다만 설정 후 1년 이내 상환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최소 보유기간 1년이 경과한 이후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주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를 통해 고객의 투자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펀드의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