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39%(125.07포인트) 하락한 5099.2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355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60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904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05%), SK하이닉스(-4.73%), 현대차(-3.1%), 삼성전자우(-2.98%), LG에너지솔루션(-2.39%), 삼성바이오로직스(-0.86%), SK스퀘어(-4.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 HD현대중공업(-1.74%), 기아(-0.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비엠(-1.72%), 에코프로(0%), 알테오젠(-4.12%), 레인보우로보틱스(-2.06%), 에이비엘바이오(0.51%), 삼천당제약(-5.31%), 코오롱티슈진(-3.24%), 리노공업(-6.14%), HLB(0.72%), 펩트론(-0.82%)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36%(179.09포인트) 하락한 4만8892.4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43%(29.98포인트) 하락한 6939.03, 나스닥지수는 0.94%(223.30포인트) 하락한 2만3461.82로 마감했다.
은 가격 급등의 배경으로 꼽혀온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흔들린 점이 충격을 키웠다. 은과 구리는 전력 설비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원자재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4분기 클라우드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자, 빅테크의 AI 설비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됐다.
이 같은 기류 변화는 반도체주로 직격탄이 됐다. 브로드컴을 제외한 구성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KLA는 실적 둔화 전망까지 겹치며 15% 넘게 급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4.80%), AMD(-6.13%), 램리서치(-5.93%) 등도 큰 폭으로 밀렸다. 다만 호실적을 기록한 샌디스크는 6.85%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