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가 3%대 상승한 지수 510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코스닥도 3%대 상승하며 1130선을 회복하며 시작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18%(157.61포인트) 상승한 5107.2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0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4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85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8%( 30.51포인트) 상승한 1128.8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4.99%), SK하이닉스(5.54%), 현대차(-0.21%), 삼성전자우(4.00%), LG에너지솔루션(1.71%), 삼성바이오로직스(0.82%), SK스퀘어(5.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1%), HD현대중공업(2.55%), 기아(-0.2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2.40%), 알테오젠(2.03%), 에코프로비엠(1.17%), 레인보우로보틱스(5.62%), 삼천당제약(5.71%), 에이비엘바이오(3.63%), 코오롱티슈진(1.55%), HLB(1.66%), 리노공업(1.58%), 리가켐바이오(2.85%)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우량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05%(515.19포인트) 상승한 4만9407.6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54%(37.41포인트) 상승한 6976.44, 나스닥지수는 0.56%(130.29포인트) 상승한 2만3592.11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일 만한 굵직한 경제 지표나 정책 이벤트는 없었다. 대신 투자자들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워시의 통화정책 기조를 가늠하며 관망세를 이어갔다.
다만 종목별로는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다. 우량주 비중이 높은 다우지수는 1% 넘게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픈AI에 대한 1000억달러 규모 투자 계획이 순조롭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3% 가까이 하락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AI 업계 내부에서조차 오픈AI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반면 나스닥 시장에서는 애플과 월마트가 각각 4%대 강세를 보였다. AI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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