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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07% 상승한 5290선 출발...코스닥 11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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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07% 상승한 5290선 출발...코스닥 11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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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영 기자
코스피가 0.07% 상승한 529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07%(3.66포인트) 상승한 5291.7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182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33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09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64%( 7.27포인트) 상승한 1151.6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91%), SK하이닉스(-1.21%), 현대차(4.78%), 삼성전자우(-2.82%), LG에너지솔루션(2.30%), 삼성바이오로직스(1.14%), SK스퀘어(1.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HD현대중공업(0.52%), 기아(2.0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4.24%), 에코프로비엠(2.05%), 알테오젠(-0.5%), 레인보우로보틱스(-0.13%), 삼천당제약(0.19%), 에이비엘바이오(0.25%), 코오롱티슈진(2.48%), 리노공업(1.14%), HLB(-0.71%), 리가켐바이오(-0.36%)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34%(166.67포인트) 하락한 4만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84%(58.63포인트) 하락한 6917.81, 나스닥지수는 1.43%(336.92포인트) 급락한 2만3255.19에 마감했다.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존 SW를 대체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데이터·리서치 기업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으로 세일즈포스가 6.85%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인튜이트(-10.89%),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10.14%), 서비스나우(-6.97%), 어도비(-7.31%)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여행 예약 플랫폼 익스피디아는 15.26% 급락했으며, 팩트셋 리서치(-10.51%), S&P 글로벌(-11.27%) 등 데이터 분석·리서치 업체들도 낙폭이 컸다.

반면 AI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는 전날 발표한 호실적에 힘입어 6.85% 상승하며 시장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월마트는 2.94%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대형 기술주들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엔비디아가 2.84%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2.88%), 아마존(-1.78%) 등 주요 빅테크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