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06%(209.66포인트) 하락한 4953.9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285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40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616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39%), SK하이닉스(-5.23%), 현대차(-5.02%), LG에너지솔루션(-3.8%), 삼성전자우(-4.41%), 삼성바이오로직스(-2.47%), SK스퀘어(-7.21%), 기아(-2.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7.09%), 두산에너빌리티(-4.8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6.03%), 에코프로비엠(-6.12%), 알테오젠(-3.85%), 레인보우로보틱스(-6.47%), 삼천당제약(-3.93%), 에이비엘바이오(-5.59%), 코오롱티슈진(-4.7%), 리노공업(-4.49%), HLB(-3.63%), 리가켐바이오(-4.84%)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20%(592.58포인트) 하락한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23%(84.32포인트) 하락한 6798.40, 나스닥지수는 1.59%(363.99포인트)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AI 인프라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올해 AI 관련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두 배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0.6% 하락했다.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 축인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주가 낙폭은 더 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4.95%, 아마존은 4.42% 급락했다.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혀온 엔비디아도 1.33% 하락했고, 팔란티어는 6.83% 급락하며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했다.
월가에서는 구글, MS,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감당하고 있는 천문학적인 AI 자본지출이 향후 충분한 투자 대비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AI 기술 확산이 소프트웨어(SW)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졌다. 서비스나우는 7.60% 급락했고, 오라클(-6.95%), 세일즈포스(-4.75%)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팩트셋 리서치(-7.21%) 등 데이터 분석 업체들의 낙폭도 컸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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