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KB금융, 증권가 "높은 주주환원율"... 파란 증시속 6%대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KB금융, 증권가 "높은 주주환원율"... 파란 증시속 6%대 '급등'

KB금융 CI. 사진=KB금융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 CI. 사진=KB금융
KB금융이 급등 중이다. 시총 상위 50개 종목 중 보합권을 제외하면 유일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호실적을 기록한 KB금융에 대해 높은 주주환원율이 기대된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자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6.38% 오른 14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KB금융은 지난해 5조843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상위권 은행과 견주어 전혀 부족함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충분히 부여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 대비 25.8%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총 환원율 50% 조기달성, 배당소득 분리과세, 감액배당 주총 결의 예정 등 환원을 위한 3대 조건을 충족하고 총 환원액 3조600억원이라는 압도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업종 1위사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보통주자본비율(ET1)에 따른 총 환원율 상단을 제한하지 않는 기존 정책은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과 컨센서스를 10.3%, 31%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