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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전환할 가능성 제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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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전환할 가능성 제기에 '강세'

한화솔루션 CI. 사진=한화솔루션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솔루션 CI. 사진=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강세다. 올해 실적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증권가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5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솔루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NH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사업 관련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4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향 셀 통관 차질과 카터스빌 셀 설비 가동 시점 관련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되면서 2026년 모듈 판매량과 AMPC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며 "2025년 하반기 실적을 짓눌렀던 미국향 셀 수출 통관 이슈는 지난해 11월부터 정상화됐고, 가동이 지연됐던 미국 카터스빌 셀 설비도 장비 문제 해소로 2026년 3분기 상업 가동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화솔루션의 모듈 판매량은 2025년 6GW에서 2026년 9GW로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2026년 판매량 목표치로 9GW(기가와트)를 제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수준”이라며 “발전소 매각 매출 4조5000억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