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은 6일 고객들의 복잡한 세무·부동산 고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세무·부동산 전문 컨설팅 서비스인 '2026년 WM센터 Tax·부동산 Focus Day'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Focus Day는 본사 Tax센터 소속 전문 인력이 WM센터에 정기적으로 상주하며 고객의 세무 이슈를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프리미엄 컨설팅 서비스다. 단순 상담을 넘어 고객 자산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세무, 부동산, 기업자문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해 인천, 천안아산, 평택 등이 신규 지원 지역으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21개 거점 37개 센터에서 Focus Day가 운영된다. 지방 거주 고객들도 현장에서 세무·부동산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자산 이전 컨설팅도 강화한다. NH투자증권은 압구정WM센터와 반포금융센터를 '자산이전 컨설팅 라운지'로 지정해 상속·증여 및 부동산 승계에 특화된 컨설팅 거점으로 운영한다. 대규모 부동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와 자산 유형별 맞춤형 세무 전략 등 고난도 자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김지훈 Retail Advisory본부장은 "복잡해지는 세제와 규제 환경 속에서 고객 부담이 가장 큰 영역은 세금과 부동산"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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