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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 참가...코스닥상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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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 참가...코스닥상장 본격 추진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6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차세대 로봇 연구·교육 기술과 아카데믹 전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이미지 확대보기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6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차세대 로봇 연구·교육 기술과 아카데믹 전용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6년 2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한국로봇 종합 학술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로봇 연구·교육 기술과 아카데믹 전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빅웨이브는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구·교육용 로봇 라인업을 비롯해 연구 환경에 특화된 아카데믹 전용 통합 지원 서비스 '이지케어(EasyCare)'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지케어는 로봇 도입 컨설팅부터 결제, 기술 지원, 운영 관리까지 연구·교육용 로봇 도입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특히 단순 하드웨어 전시에 그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필요한 원격 조작, 데이터 수집, 학습, 시뮬레이션까지 연결되는 전 주기 연구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함께 제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빅웨이브는 VR 기반 원격 조작 환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관적으로 제어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시각 정보와 관절 데이터가 학습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연구 환경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복잡한 제어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휴머노이드 동작 설계와 학습 실험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모방학습과 강화학습을 위한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연계되며, LeRobot 등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기반 모방학습 프레임워크와도 연동된다.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연구 구조를 구현해 기존 연구 자산을 유지하면서 휴머노이드 연구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Isaac Sim, Isaac Lab, MuJoCo 기반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활용한 강화학습 기반 휴머노이드 모션 생성과 사전 검증 흐름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실제 로봇 적용 이전 단계에서 연구 안정성과 반복 실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정교한 로봇 핸드(매니퓰레이터)와 4족보행 로봇에 대한 시연 및 연구·실험 환경 상담도 병행하며, 다양한 로봇 형태로의 연구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빅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가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연구 환경과 향후 산업 적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연구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 연구·운영 전 주기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RaaS(Robotics-as-a-Service)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선정·컨설팅부터 시스템 통합(SI), 학습·운영 지원, 자동화 데이터 기반 작업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연구와 산업 적용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RaaS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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