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은 퇴직연금 고객의 안정성 요구를 반영해 원금 손실 한도를 최대 20%로 제한한 것이 특징이다. 조기상환이나 낙인(Knock-in)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80%를 보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동시에 해외 우량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기대 수익률은 최대 연 12.5%까지 끌어올렸다.
'N2 퇴직연금 ELS 13호'는 코스피200, 미국 S&P500, 유럽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상품이다. 만기 3년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연 4.3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 배리어는 50%로 설정됐다.
'N2 퇴직연금 ELS 14호'는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해외 주식형 상품이다. 낙인 배리어는 45%이며, 조건 충족 시 연 8.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3종 상품은 모두 만기 3년으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 원이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2', '나무'를 통해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까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퇴직연금 고객을 위해 손실 리스크는 관리하면서도 수익률을 높인 전용 ELS 상품을 출시했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ELS 투자가 가능한 유일한 증권사로서 앞으로도 상품 선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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