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딥서치는 리스팅에 AI 기반 딜 소싱 및 매칭 기능을 적용하고, 자문·협상 단계는 전문가가 전담하는 'AI-휴먼 하이브리드' 방식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M&A 자문 시장은 전문 인력 투입 비용이 높아 수수료 규모가 작은 중소형 딜의 경우 중개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리스팅은 AI 기술을 통해 초기 단계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했다.
리스팅의 AI 에이전트는 △잠재 매물 발굴 △투자 하이라이트 및 기업 소개 자료(티저 노트) 작성 △인수자 매칭 등 초기 단계 업무를 수행한다. 이후 미팅, 조건 조율, 협상, 자문 등 핵심 단계는 회계사를 포함한 전문 매니저가 맡는다.
딥서치는 서비스 신뢰도 강화를 위해 나이스평가정보, 법무법인 디엘지(DLG), 국내 주요 회계법인들과 제휴를 맺었다.
리스팅은 2024년 출시 이후 1000개 이상의 라이브 딜을 보유한 M&A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AI 매칭 시스템 도입 이후 성사율이 높아지며 월 2~5건의 딜이 꾸준히 성사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50건 이상의 딜 성사와 총 거래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수료는 딜 성사 시에만 발생하는 100% 성공보수 방식이다. 매수자에게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매각 기업에 대해서만 거래 금액의 2%를 받는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중소형 M&A 시장의 비효율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딜 발굴부터 금융 지원까지 아우르는 M&A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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