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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효성중공업, 7871억원 765kV 변압기와 리액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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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효성중공업, 7871억원 765kV 변압기와 리액터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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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CI.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은 지난 9일 미국 자회사 HICO아메리카(HICO America Sales & Tech,Inc.)와 765kV 변압기와 리액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판매법인 HICO아메리카가 미국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따낸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효성중공업에 재발주한 것이다.

계약규모는 5억3531만 달러(7871억원)이며,계약기간은 2031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한국 전력기기 기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기록한 단일수주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이번 수주는 조현준 효성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가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에너지·전력 분야 최고경영진들과 쌓은 개인적 친분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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