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판 상품은 총 500억원 규모로 판매됐으며, 출시 직후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며 단기간 내 소진됐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 상품으로,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발행어음 출시와 함께 수시형·약정형·특판형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수시형 상품에는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적용되며,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형 상품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 기조에 맞춰 생산적 금융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생산적 금융에 동참해 준 고객들의 신뢰와 열정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와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병행한 모험자본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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