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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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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금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한국증권금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대학 신입생을 선발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대학 재학 기간 동안 학기당 300만 원씩, 연간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은 최장 4년이다.

재단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한 데 이어 올해는 100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발했다. 기존 선발 인원을 포함하면 총 239명이 올해 상반기 장학금 지원 대상에 오른다. 상반기 지급 예정 장학금 규모는 5억9600만 원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꿈나눔재단 이사로 재임 중인 김성민 이사가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 이사는 자립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소개하며 장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단 측은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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