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상'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상' 수상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풀러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경훈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오른쪽)과 시디크 바자르왈라(Siddiq Bazarwala) 알파사우스이스트아시아 CEO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풀러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경훈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오른쪽)과 시디크 바자르왈라(Siddiq Bazarwala) 알파사우스이스트아시아 CEO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KISI)'가 동남아 금융 전문 매체 Alpha Southeast A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Best Local Currency Bond in Indonesi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 PT Bank Pan Indonesia Tbk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채권은 지난해 9월 8일 총 3조2000억 루피아(약 2784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3년물 6.45%, 5년물 6.65% 금리 조건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신용평가사 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했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지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SI는 2025년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총 51건의 일반채권 및 수쿠크 발행에 주관사 및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총 인수 금액은 3조3800억 루피아(약 2940억 원) 규모다. KISI는 2024년 '최우수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사'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