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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객 맞춤형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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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객 맞춤형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 출시

대신증권은 19일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신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신증권은 19일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9일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하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춘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4개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여러 상품에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랩 계좌로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이 맡는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세제 측면의 장점도 제시됐다. 개별 종목 직접 투자 방식으로 올해 시행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22%, 분류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대신증권 정임보 랩사업부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기 복리 효과와 안정적 현금 흐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 조절이 가능한 랩 상품 특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위험등급 1등급(매우 높은 위험)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가입 유형에 따라 선취 0.8%, 후취 연 0.7% 또는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가입은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