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ETF는 2022년 6월 상장된 국내 최초 원자력 테마 상품으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LS ELECTRIC,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원전 관련 기업 15개에 투자한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24.35%로 국내 원자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지수 방법론 개편을 통해 종목별 최대 비중(CAP)을 25%로 확대하며 원전 밸류체인 내 대표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 기업들에도 고르게 투자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한전기술, 한전KPS 등이 포함된다.
NH-Amundi자산운용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에서 추가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 김승철 ETF투자본부장은 "국내 원전 기업들은 미국 원전 부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원전 테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대표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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