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식형 액티브 ETF 점유율 1위 ‘독주 체제’ 굳건
K-반도체·글로벌 AI·우주항공 등 메가 트렌드 선점 전략 주효
K-반도체·글로벌 AI·우주항공 등 메가 트렌드 선점 전략 주효
이미지 확대보기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AUM)은 5조 7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월 6일 4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50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타임폴리오는 국내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 중 최초로 순자산 5조 원 시대를 열며 독보적인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수익률로 증명한 ‘액티브 명가’의 저력
이번 5조 원 돌파의 핵심 원동력은 ‘압도적인 수익률’에 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하는 강세장 속에서도 지수 상승률을 크게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꾸준히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대표 상품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 120%가 넘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춰 유연한 자산 배분을 선보인 ‘TIME 글로벌탑픽액티브 ETF’ 역시 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필수 포트폴리오로 입소문을 타며 자금 유입을 견인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메가 트렌드 선점하는 ‘기민한 운용’ 전략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타임폴리오만의 기민한 시장 대응 능력도 빛을 발했다.
▲ 반도체 섹터: HBM4 경쟁 심화에 따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수혜주 선별
▲ 우주항공·방산: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등 글로벌 이슈에 맞춘 선제적 편입
타임폴리오는 2021년 5월 첫 ETF 상장 이후 현재 17개(국내 7개, 해외 10개)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매니저가 직접 주도주를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을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운용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투자 패러다임 바꿨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국내 ETF 시장의 질적 성장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보고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보수적인 패시브 중심 시장이 운용사의 실력을 믿고 투자하는 액티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순자산 5조 원 달성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ETF 시장의 패러다임을 액티브로 전환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코스피 6,000 시대에도 ‘코스피를 이기는 코스피’로서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초과수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5조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3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투자자들과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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