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며 국내와 해외 매출액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2025~2028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9.3%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봤다. 장 연구원은 "고스트로보틱스는 지난해 12월 아시아에서 100대 이상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아시아·중동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올해 손익분기점(BEP) 도달, 내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전하우스 내 자체 위성 체계 조립동을 구축해 생산 능력을 키웠고, 내년 하반기 자체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발사를 추진 중"이라며 "이는 향후 국내 위성 사업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방산 신규 수주 모멘텀(동력)도 긍정적으로 짚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개발 사업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116.9% 급증했다"며 "국내 양산을 시작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에 대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천궁-II를 구매한 국가들인 만큼 방공 체계 효율성 측면에서 L-SAM을 추가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 중동 수출은 2028년을 넘어서도 지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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