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023년 말 53만6000계좌였던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계좌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이후에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30 세대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최근 58.7%까지 확대되며 젊은 투자자 유입이 두드러졌다.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주식·ETF·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계좌로, 최근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편의성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에 'ETF 마켓' 서비스를 도입해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고도화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스마트해진 투자자 니즈에 맞춰 비대면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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