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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100만 시대 '감사 이벤트' 진행...'2030'이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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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100만 시대 '감사 이벤트' 진행...'2030'이 키웠다

한국투자증권은 4일 자사 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를 통한 중개형 ISA 누적 가입 계좌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4일 자사 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를 통한 중개형 ISA 누적 가입 계좌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
한국투자증권은 4일 자사 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를 통한 중개형 ISA 누적 가입 계좌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말 기준 누적 계좌 수는 123만7000개로,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023년 말 53만6000계좌였던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계좌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이후에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30 세대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최근 58.7%까지 확대되며 젊은 투자자 유입이 두드러졌다.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주식·ETF·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계좌로, 최근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편의성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에 'ETF 마켓' 서비스를 도입해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고도화했다.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ISA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스마트해진 투자자 니즈에 맞춰 비대면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