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가 2.8% 하락한 5420선에서 출발했다. 유가급등 및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국내증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3%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방산주 까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88%(161.04포인트) 하락한 5422.2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25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83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98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97%( 22.65포인트) 하락한 1125.7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78%), SK하이닉스(-4.09%), 삼성전자우(-3.28%), 현대차(-3.65%), LG에너지솔루션(-4.5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3%), 삼성바이오로직스(-2.46%), SK스퀘어(-4.69%), 두산에너빌리티(-0.68%), HD현대중공업(-0.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3.67%), 알테오젠(-2.28%), 에코프로비엠(-4.75%), 삼천당제약(-1.91%), 레인보우로보틱스(-4.08%), 에이비엘바이오(-2.04%), 리노공업(-3.4%), 코오롱티슈진(-1.98%), 리가켐바이오(1.85%), 펩트론(0.69%)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유가 급등과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속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56%(739.42포인트) 하락한 4만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1.52%(103.18포인트) 하락한 6672.62, 나스닥지수는 1.78%(404.16포인트) 하락한 2만2311.98 마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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