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8%(128.52포인트) 상승한 5769.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510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26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77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15%), SK하이닉스(3.20%), 삼성전자우(2.62%), 현대차(2.68%), LG에너지솔루션(1.71%), SK스퀘어(4.09%), 삼성바이오로직스(1.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7%), 두산에너빌리티(3.45%), 기아(2.3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3.28%), 에코프로비엠(1.71%), 알테오젠(1.13%), 삼천당제약(1.49%), 레인보우로보틱스(3.74%), 에이비엘바이오(1.52%), 리노공업(2.55%), 코오롱티슈진(0.69%), 리가켐바이오(0.24%), 펩트론(0%)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0%(46.85포인트) 상승한 4만6993.2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25%(16.71포인트) 상승한 6716.09, 나스닥지수는 0.47%(105.35포인트) 상승한 2만2479.53에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 재개 소식이 전해지며 인플레이션 우려는 일부 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 협력 필요성을 일축한 발언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시작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이 유가 상승과 중동 리스크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임의소비재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는 약세를 나타냈다.
대형 기술주는 혼조세였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1%대 상승한 반면, 브로드컴은 하락했다.
한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기대감이 이어지며 4.5% 급등,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5000억달러를 웃돌았다.
항공주도 동반 상승했다. 델타항공은 실적 전망 상향 영향으로 6.56% 상승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