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98%(162.52포인트) 하락한 5297.9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3513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18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2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89%), SK하이닉스(-3.86%), 삼성전자우(-3.48%), 현대차(-3.57%), LG에너지솔루션(-3.38%), 삼성바이오로직스(-2.71%), SK스퀘어(-4.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3%), 두산에너빌리티(-3.27%), 기아(-2.65%)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와 기술주 급락이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01%(469.38포인트) 하락한 4만5960.1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74%(114.74포인트) 하락한 6477.16, 나스닥지수는 2.38%(521.75포인트) 급락한 2만1408.08에 마감했다.
이날은 기술주 충격도 컸다. Alphabet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AI 압축 기술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9% 급락했다. Micron Technology, AMD, Applied Materials 등이 8% 안팎 하락했으며, TSMC와 ASML, NVIDIA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대형 기술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다만 Apple만 강보합을 유지했으며, Meta는 아동 안전성 관련 소송 패소 영향으로 8%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유틸리티가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는 3% 이상 급락했고 기술·산업 업종도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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