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한 주가를 분석했다.
27일 기준 삼천당제약의 환산 주가는 1111만원(종가 111만1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907만원) 대비 204만원, 약 22.5%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환산 주가 상위권 종목들이 일제히 밀린 것과 대비된다.
환산 주가는 액면가 차이에 따른 착시를 제거하기 위해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종가를 환산한 지표다. 액면가가 낮을수록 명목 주가가 낮아 보이는 왜곡을 보정해 종목 간 실제 가격 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
대형주 중심의 조정 국면 속에서 삼천당제약이 두드러진 상승 탄력을 보이며 코스닥 바이오 업종에 대한 수급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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