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5% 하락한 491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5.8% 밑도는 규모다.
김명주 연구원은 "내수 소비 회복에 따라 생활용품 사업부와 음료 사업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뷰티 사업부의 영업적자가 작년 4분기에 이어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뷰티 사업부의 면세 채널 매출은 4분기보다 10% 감소한 408억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의 부진이 뷰티 사업의 적자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에서 LG생활건강 제품의 브랜드력이 단기간에 올라오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 시 올해 4분기에나 뷰티 사업부가 영업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전사 이익에서 뷰티 사업부의 이익 기여도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현재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다"면서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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