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상품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ETF로, 반도체와 조선 등 전통 산업부터 K콘텐츠·K푸드 등 신성장 수출 산업까지 폭넓게 담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이며,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 등 10개 핵심 산업이다. 이 가운데 12~15개 종목만 선별해 압축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운용을 맡은 한재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책임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고환율 시대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수출 기업의 매출은 대부분 달러로 수취하는 반면, 비용은 원화로 지출하기 때문에 견조한 해외 수요에 따른 매출액 성장세에 수익성 개선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정량적인 지표에 운용역의 리서치까지 반영해 압축적인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통해 국내 주요 섹터별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