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I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가 반도체에서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광통신 기술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
해당 ETF는 글로벌 광전환 분야의 양강 기업인 루멘텀(Lumentum)과 코히런트(Coherent)를 핵심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는 최근 열린 'GTC 2026'서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광통신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를 확인했다.
이밖에도 광학 칩 설계의 강자 마벨(Marvell), 데이터센터 간 연결 전문 장비 기업 시에나(Ciena), 광섬유 인프라의 핵심 코닝(Corning), 광학 칩 생산을 담당하는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 등 AI 네트워크 전반의 선도 기업들에 투자한다.
김천흥 매니저는 "AI 경쟁의 핵심은 칩 자체보다 연결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며 "광통신 네트워크는 구조적 성장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투자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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