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89%(102.97포인트) 상승한 5553.3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659억원, 기관투자자는 1715억원 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332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83%), SK하이닉스(2.71%), 삼성전자우(2.32%),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4%), 삼성바이오로직스(0.19%), SK스퀘어(1.85%), 두산에너빌리티(0.94%), 기아(0.8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2.49%), 에코프로비엠(0.80%), 에코프로(1.47%), 삼천당제약(-17.15%), 레인보우로보틱스(2.58%), 에이비엘바이오(1.62%), 코오롱티슈진(1.32%), 리노공업(2.84%), HLB(0.39%), 펩트론(2.76%)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36%(165.21포인트) 상승한 4만6669.8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44%(29.14포인트) 상승한 6611.83, 나스닥지수는 0.54%(117.16포인트) 상승한 2만1996.34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낙관론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양측 모두 에너지 인프라 전면 타격이 가져올 글로벌 충격을 감안할 때 극단적 충돌보다는 타협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시장에서는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지만, 전면 충돌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극단적 상황은 피할 것이라는 기대도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협상 결과와 중동 에너지 공급 상황이 단기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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