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함께 차세대 뷰티 기술 방향 제시
- 피부 기능을 설계하는 시대...정밀 기술 기반 뷰티 패러다임 전환
- 피부 기능을 설계하는 시대...정밀 기술 기반 뷰티 패러다임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중심 접근을 넘어 피부 장벽, 전달 효율, 사용감 등을 함께 고려하는 ‘기능 중심 뷰티’ 방향이 제시됐다. 업계가 트렌드 중심에서 기술 기반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스킨케어·헤어케어 트렌드와 함께 피부 장벽 강화 소재 ‘Mimiskin’, 생분해성 오파시파이어, 실리콘 대체 소재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Smart DDS(약물전달시스템)와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전달 기술 등 고효능 소재 관련 내용도 발표됐다.
대봉엘에스는 유효성분 전달을 넘어 피부 환경 조성과 세포 기능 유지까지 고려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단일 성분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피부 반응을 고려한 설계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소재부터 전달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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