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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바스프와 'Optimizing Beauty'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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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바스프와 'Optimizing Beauty' 심포지엄 개최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함께 차세대 뷰티 기술 방향 제시
- 피부 기능을 설계하는 시대...정밀 기술 기반 뷰티 패러다임 전환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대봉엘에스와 바스프 관계자들이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봉엘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대봉엘에스와 바스프 관계자들이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봉엘에스
화장품 소재 기업 대봉엘에스는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Optimizing Beauty’를 주제로 피부 기능 설계 중심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중심 접근을 넘어 피부 장벽, 전달 효율, 사용감 등을 함께 고려하는 ‘기능 중심 뷰티’ 방향이 제시됐다. 업계가 트렌드 중심에서 기술 기반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스킨케어·헤어케어 트렌드와 함께 피부 장벽 강화 소재 ‘Mimiskin’, 생분해성 오파시파이어, 실리콘 대체 소재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Smart DDS(약물전달시스템)와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전달 기술 등 고효능 소재 관련 내용도 발표됐다.

대봉엘에스는 유효성분 전달을 넘어 피부 환경 조성과 세포 기능 유지까지 고려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단일 성분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피부 반응을 고려한 설계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현장에는 원료와 제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피부 기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기술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소재부터 전달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에서 이혜자 제주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 부장이 '피부 기능 최적화를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봉엘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에서 이혜자 제주 천연물소재응용연구소 부장이 '피부 기능 최적화를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봉엘에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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