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와이앤아처 조정원 CPO 합류… “지역이 곧 기회… 현장 중심 창업 생태계 만들어야”

글로벌이코노믹

와이앤아처 조정원 CPO 합류… “지역이 곧 기회… 현장 중심 창업 생태계 만들어야”

지역 스타트업 발굴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연결
현장 기반 창업 생태계 성장 전략 제시
와이앤아처 조정원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CPO) 사진=와이앤아처이미지 확대보기
와이앤아처 조정원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CPO) 사진=와이앤아처


와이앤아처는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CPO)로 조정원 CPO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와 투자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조치다.

조 CPO는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장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스타트업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다. 정책과 현장을 모두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와이앤아처는 전국 9개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지역 기반 중소형 인수합병(M&A)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나 회계법인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해온 50억~100억원 규모 딜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일본 ‘니혼 M&A 센터’를 벤치마킹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M&A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1500억원 규모의 크로스보더 펀딩도 계획하고 있다.

조 CPO는 “지역에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많지만 투자 접근성과 네트워크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투자와 시장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출발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