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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부는 상생 바람...KB운용·한투증권 사회적 책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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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부는 상생 바람...KB운용·한투증권 사회적 책임 실천

-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 한국투자증권, '2026 튼튼이 마라톤'에 1억원 상당 간식 세트 후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운데)가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운데)가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운용사 및 증권업계가 미래 세대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대규모 후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KB자산운용, 김영성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KB자산운용은 김영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으로,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성 대표는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의 금융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튼튼이 마라톤'후원...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나눔 결합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하며 아동 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 간식 3종 세트를 대회 공식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의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갖추고 있다. 마라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 참가자들에게 완주의 기쁨이 되고, 나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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